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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2

스위치 vs 허브 개념과 차이점 비교

by 로맨틱스터디 2025.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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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허브는 “여러 유선 기기를 한 네트워크에 묶는 장치”인데,

동작 방식이 크게 달라요.


1. 허브 란? (Hub)

  • 옛날 방식의 단순 연결 장치.
  • 모든 포트가 하나의 “공용 통로”를 씀.
  • 누가 데이터를 받아야 하는지 안 따지고 모든 포트로 똑같이 복사해서 뿌림(브로드캐스트).
  • 구조상 충돌(Collision)이 잘 나서 속도 떨어짐.
  • 요즘은 거의 안 씀.

📌 비유: 같은 방에 여러 사람이 있는데, 누군가 이름 안 부르고 “이거 누구 거냐?” 하면서 모든 사람한테 동시에 종이를 나눠주는 것.


2. 스위치 란? (Switch)

  • 허브보다 똑똑함.
  • 각 포트에 연결된 기기의 MAC 주소를 기억함.
  • 데이터가 오면 필요한 포트에만 전달불필요한 트래픽 줄고 충돌 없어서 속도 안정.
  • 포트마다 독립적인 대역폭 확보 가능 (기본 스펙에 따라 다름).
  • 요즘 공유기 내부 유선부는 전부 스위치 기반.

📌 비유: 같은 방에 여러 사람이 있는데, 스위치는 누가 어디 앉아 있는지 알아서, 편지 봉투에 적힌 이름을 보고 해당 사람에게만 전달.


3. 성능 관점

  • PC가 허브에 연결되면 속도 손해 큼 (충돌 + 지연).
  • 스위치 직결이 유리하고, 스위치 품질(포트 속도, 내부 처리 능력)에 따라 체감 차이 발생.
  • 공유기 뒤에 기가 스위치 연결해도 괜찮지만, 중간 장치가 많아질수록 레이턴시 조금씩 증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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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 이유

스위치나 허브는 기본적으로 공유기 LAN 포트가 부족할 때 확장하려고 존재하는 장치예요.

 

  1. LAN 포트 확장
    • 공유기에 LAN 포트가 4개뿐인데 PC, IPTV, NAS, 프린터 등 연결할 게 6대라면 → 스위치(또는 허브) 연결해서 포트 늘림.
  2. 네트워크 분배
    • 한 사무실, 학교, 공연장처럼 여러 위치에 유선이 필요할 때, 중간에 스위치 설치해서 분기.
  3. 네트워크 설계
    • 기업망, 서버실 등은 공유기 없이 스위치만으로도 대규모 네트워크 구성 가능.

📌 없어도 되는 경우

  • 연결할 유선 기기가 공유기 포트 수 이하라면 불필요.
  • 대부분 가정집은 공유기만으로 충분.

📌 주의점

  • 허브는 옛날 방식이라 충돌, 속도저하 심하니 요즘은 안 씀.
  • 스위치 충돌 없고 포트마다 속도 보장 가능.
  • 게이밍 같이 레이턴시 민감한 환경에서는 불필요한 중간 장치를 최대한 줄이는 게 유리.

즉,
📍 기본 구조: 인터넷 → 공유기 → PC
📍 확장 필요 시: 인터넷 → 공유기 → 스위치 → 여러 기기

 


 

 

Q. 허브/스위치 구조

 

허브랑 스위치에는 WAN 포트가 없습니다.
WAN/LAN 구분은 공유기에서만 존재하는 개념이고,

허브·스위치는 그냥 LAN 단자만 여러 개 달린 장치라고 보면 됩니다.


📦 포트 구조 차이

🔹 공유기 (Router)

  • WAN 포트 1개: 외부 인터넷(모뎀/ONU)과 연결
  • LAN 포트 N개: 내부 기기 연결
  • 역할: IP 주소 분배(DHCP), NAT 변환, 방화벽, 트래픽 관리

🔹 스위치 (Switch)

  • WAN 포트 없음
  • LAN 포트만 있음 (보통 4, 5, 8, 16, 24, 48개 등)
  • 역할: 들어온 네트워크 패킷 목적지 MAC 주소에 맞춰 해당 포트로만 전달
  • 특징: 속도 손실 거의 없음, 충돌 최소화

🔹 허브 (Hub)

  • WAN 포트 없음
  • LAN 포트만 있음
  • 역할: 들어온 데이터 신호 모든 포트로 뿌림 (누구한테 가야 할지 구분 못 함)
  • 특징: 구식 장치, 속도·보안 비효율적, 요즘 거의 안 씀

🎯 허브/스위치의 본질

  • 인터넷을 "분배"하는 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네트워크여러 기기에 '전달'**하는 역할
  • 말 그대로 "멀티탭"의 네트워크 버전
  • IP 주소를 새로 만들어주거나 외부와 연결해주는 기능 없음 (그건 공유기만 가능)

💡 그래서 허브/스위치 없이 공유기 LAN 포트에 직접 연결이 최선인 이유가,
이 중간 장치들이 속도 병목이나 딜레이를 아주 약간이라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 공유기 vs 스위치 vs 허브 비교

구분 공유기 (Router) 스위치 (Switch) 허브 (Hub)
주요 역할 인터넷↔ 내부 네트워크 연결
(WAN ↔ LAN)
LAN 내 장치 간 데이터 전달
(MAC 기반)
LAN 내 장치 간 데이터 전달
(무작위 브로드캐스트)
포트 구성 WAN 1개 + LAN 여러 개 LAN만 (보통 4~48개) LAN만 (보통 4~16개)
트래픽 처리 방식 NAT, DHCP, 방화벽, QoS 지원 목적지 MAC 주소를 보고
해당 포트로만 전달 (효율적)
받은 데이터를
모든 포트로 뿌림 (비효율적)
속도/지연 상대적으로 높음
(패킷 처리 + NAT 오버헤드)
빠름
(하드웨어 스위칭, 거의 지연 없음)
느림
(충돌, 브로드캐스트 폭주 가능)
IP 할당 기능 있음
(DHCP 서버)
없음
(공유기에서 받아야 함)
없음
WAN 연결
가능 여부
가능 (인터넷 직접 연결) 불가능 불가능
보안 기능 방화벽, NAT, VPN, QoS 없음
(순수 데이터 전달)
없음
사용 예시 가정/사무실 인터넷 핵심 장치 포트 확장, 서버실/사무실 네트워크 과거 소규모 네트워크 (요즘 거의 퇴출됨)
적합성 ✅ 최적 (필수 장치) ⚠️ 되도록 배제 (중간 딜레이 가능) ❌ 절대 비추천

💡 한 줄 정리

  • 공유기 = 두뇌 + 인터넷 입구
  • 스위치 = 멀티탭 (똑똑함, 충돌 최소)
  • 허브 = 멀티탭 (멍청함, 충돌 다발)

 

Q. IP 할당 여부 

1️⃣ 공유기 LAN 포트에 직접 연결된 경우

  • PC, 스마트폰, 프린터 등 장치를 공유기 LAN 포트에 꽂으면
    → 공유기의 DHCP 서버 자동으로 IP 주소를 할당해줍니다.
  • 예: 192.168.0.2, 192.168.0.3 … 이런 식으로.

2️⃣ 스위치/허브만 있는 경우

  • 스위치나 허브 단독으로는 DHCP 서버가 없음 → 스스로 IP를 줄 수 없어요.
  • 따라서 인터넷 모뎀이나 ISP 장비에 허브/스위치만 직결하면, 장치들은 IP를 못 받거나 충돌이 납니다.

3️⃣ 공유기 LAN → 스위치/허브 → 기기 연결한 경우

  • 이때는 스위치/허브가 단순히 “멀티탭 역할”만 합니다.
  • 공유기의 DHCP 서버가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에, 스위치/허브 뒤의 기기들까지 IP를 할당받습니다.

즉,


👉 “공유기가 DHCP 서버 역할”
👉 “스위치/허브는 단순 중계기
👉 따라서 공유기에 달린 것과 동일하게 IP 할당 가능

 

 

✅ 정리:

  • 스위치/허브는 스스로 IP 못 줌.
  • 공유기에 매달려야만 뒤 장치들이 정상적으로 IP 할당받음.
  • 공유기 직결이 최고, 스위치/허브는 포트 부족할 때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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