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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ERR_NAME_NOT_RESOLVED 오류

by 로맨틱스터디 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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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_NAME_NOT_RESOLVED

 

웹 브라우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터넷 연결 관련 오류 메시지예요.

쉽게 말하면, 브라우저가 입력한 웹사이트 주소(URL)를 IP 주소로 변환할 수 없을 때 나타납니다.

즉, 도메인 이름을 찾을 수 없다는 뜻이에요.

 

조금 더 기술적으로 설명하면:

  1. 웹사이트 주소(예: www.example.com)를 입력하면 브라우저가 DNS(Domain Name System) 서버에 "이 도메인의 IP가 뭐예요?"라고 물어봅니다.
  2. DNS 서버가 응답을 주면 브라우저가 그 IP로 접속합니다.
  3. 그런데 DNS 서버가 응답하지 않거나, 도메인이 존재하지 않으면 ERR_NAME_NOT_RESOLVED 오류가 발생합니다.

주요 원인

  • DNS 문제: DNS 서버가 다운되었거나 잘못 설정됨
  • 인터넷 연결 문제: 와이파이, 랜선, 공유기 문제
  • 도메인 오타: 주소를 잘못 입력함
  • 방화벽/보안 프로그램: 일부 네트워크 설정이 접속을 차단

해결 방법

  1. 주소 확인: 오타 없는지 체크
  2. 인터넷 연결 확인: 와이파이 재연결 또는 다른 사이트 접속 확인
  3. DNS 캐시 초기화:
    • Windows: cmd 열고 ipconfig /flushdns 입력
    • Mac: 터미널에서 sudo killall -HUP mDNSResponder 입력
  4. DNS 서버 변경: 구글 DNS(8.8.8.8 / 8.8.4.4)로 바꾸기
  5. 브라우저 캐시 삭제 또는 다른 브라우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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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캐시를 삭제하는 것이 ERR_NAME_NOT_RESOLVED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유를 단계별로 설명할게요.


1. 브라우저 캐시와 DNS 캐시의 차이

  • 브라우저 캐시: 브라우저가 웹사이트의 이미지, CSS, HTML 같은 웹 페이지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것
  • DNS 캐시: 브라우저나 OS가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를 임시로 저장하는 것

실제로 ERR_NAME_NOT_RESOLVED는 도메인 이름을 IP로 변환하지 못할 때 나타나므로, 주 원인은 DNS 캐시 있어요.
하지만 브라우저 캐시에도 래된 DNS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2. 캐시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

  • 웹사이트가 최근 IP를 변경했는데, 브라우저가 오래된 IP를 캐시에 저장하고 있는 경우
  • 브라우저가 캐시에 있는 잘못된 DNS 정보를 사용하려고 시도하면, DNS 서버를 제대로 조회하지 않고 ERR_NAME_NOT_RESOLVED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

즉, 캐시가 오래되거나 손상되면 브라우저가 잘못된 주소를 참조하게 되고, 연결이 실패하는 거죠.


3. 해결 방법으로서의 캐시 삭제

  • 브라우저 캐시를 삭제하면 브라우저가 모든 임시 저장 데이터를 지우고 새로 요청하게 됩니다.
  • 그 결과 브라우저가 최신 DNS 정보를 다시 조회하고, 정상적으로 사이트에 연결될 수 있어요.

⚡ 요약:
캐시 삭제 자체가 문제의 근본 원인(DNS)이 아닐 수 있지만, 브라우저가 오래된 정보 때문에 잘못된 DNS를 참조하는 경우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 문제 해결에서는 DNS 캐시 초기화 +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같이 해주는 게 안전한 방법이에요.

 

더보기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캐시는 **웹페이지 콘텐츠(HTML, 이미지, CSS 등)**를 저장할 뿐,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 같은 DNS 정보는 운영체제(OS)나 브라우저의 DNS 캐시에 저장됩니다.


즉, 순수하게 ERR_NAME_NOT_RESOLVED처럼 도메인을 IP로 변환하지 못하는 오류는 브라우저 캐시보다 DNS 캐시 문제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정리

  • 브라우저 캐시: 웹사이트의 파일만 저장 → ERR_NAME_NOT_RESOLVED에는 직접적 영향 거의 없음
  • DNS 캐시: 도메인 ↔ IP 매핑 저장 → 이게 잘못되거나 오래되면 ERR_NAME_NOT_RESOLVED 발생
  • 따라서, 이런 오류가 뜨면 DNS 캐시 초기화가 핵심 해결책이고, 브라우저 캐시는 필요 없는 경우가 많아요.

간혹 일부 브라우저는 자체 DNS 캐시를 따로 갖고 있어서 브라우저 내 DNS 캐시 초기화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대부분은 OS 수준의 DNS 캐시를 초기화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1. DNS 캐시

  • 저장 위치: 대부분 운영체제(OS) 로컬 메모리 또는 네트워크 스택
    • Windows: ipconfig /displaydns로 확인 가능
    • Mac: sudo killall -HUP mDNSResponder로 초기화
    • Linux: systemd-resolved나 nscd 등이 관리
  • 브라우저도 자체 DNS 캐시를 가질 수 있음:
    • Chrome, Edge 등 일부 브라우저는 자체적으로 DNS 캐시를 가지고 있어 OS DNS 캐시를 보완
    • 이 경우 브라우저 재시작 또는 내부 명령(chrome://net-internals/#dns)으로 초기화 가능

즉, DNS 캐시는 주로 OS에 저장되지만, 브라우저가 자체 캐시를 갖고 있는 경우도 있음.


2. 브라우저 캐시

  • 저장 위치: 주로 브라우저 전용 폴더/데이터베이스
    • HTML, 이미지, CSS, JS, 일부 쿠키, 세션 데이터
  • DNS 정보는 일반적으로 저장하지 않음 (브라우저 자체 DNS 캐시는 예외)
  • 브라우저 캐시를 지우면 웹페이지 로딩 데이터만 초기화되고, 대부분의 DNS 문제에는 직접 영향 없음

핵심 요약

캐시 종류 저장 위치 ERR_NAME_NOT_RESOVLED
OS DNS 캐시 OS 메모리/네트워크 스택 직접적 영향
브라우저 DNS 캐시 브라우저 내부 영향 가능, 브라우저별로 다름
브라우저 일반 캐시 브라우저 폴더 거의 영향 없음

 


 

여기서 네트워크 스택(Network Stack)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DNS 캐시 문제도 훨씬 명확해집니다. 😄


1. OS의 네트워크 스택이란?

운영체제(OS)가 네트워크 통신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계층 구조를 말해요.

쉽게 말하면,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할 때 데이터가 어떻게 전송되고 수신되는지 처리하는 시스템이에요.

  • OS 안에는 여러 계층이 있고, 각 계층이 특정 역할을 수행합니다.
  • 예를 들어, TCP/IP 모델 기준으로 보면:
    1. 애플리케이션 계층 – 브라우저, 이메일 클라이언트 등 프로그램
    2. 전송 계층TCP, UDP 프로토콜: 데이터 전송 담당
    3. 네트워크 계층IP 프로토콜: 패킷 라우팅 담당
    4. 링크 계층 – 실제 네트워크 카드와 연결
  • 네트워크 스택 = 이 모든 계층을 OS에서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

2. DNS 캐시와 네트워크 스택

  • OS는 DNS 요청을 처리하고, 최근 조회한 도메인-IP 매핑을 로컬 메모리 내 캐시에 저장
  • 이 캐시는 네트워크 스택 내부에 존재한다고 보면 됨
  • 브라우저가 도메인 이름을 찾을 때, 먼저 OS 네트워크 스택의 DNS 캐시를 확인없으면 외부 DNS 서버 조회

즉, OS DNS 캐시는 네트워크 스택의 일부 기능으로 운영되는 것이고, 브라우저 캐시와는 별개입니다.

 


DNS 캐시의 “로컬 메모리”란?

  • **기본적으로 RAM(휘발성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 즉, 컴퓨터가 켜져 있는 동안만 유지되고, 재부팅하면 대부분 초기화돼요.
  • OS는 네트워크 스택 안에서 최근 조회한 도메인 ↔ IP 매핑을 RAM에 저장해 두고, 같은 도메인 요청이 오면 빠르게 처리합니다.

추가 포인트

  • 일부 운영체제나 설정에서는 디스크 캐시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DNS 캐시는 RAM 중심이에요.
  • RAM에 저장되기 때문에, 브라우저를 재시작하거나 명령어로 DNS 캐시를 초기화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중요한 점은 ERR_NAME_NOT_RESOLVED 같은 메시지와 웹 서버의 상태 코드가 다르다는 것이에요. 하나씩 풀어서 설명할게요. 😄


1. 상태 코드(HTTP Status Code)와 브라우저 오류 메시지의 차이

  • HTTP 상태 코드: 서버가 응답을 보낼 때 포함하는 숫자 코드
    • 예: 404 Not Found, 500 Internal Server Error
    • 이 코드는 서버가 요청을 처리했을 때만 발생
  • 브라우저 오류 메시지: 브라우저가 요청을 처리하기 전에 문제를 감지했을 때 표시
    • 예: ERR_NAME_NOT_RESOLVED, ERR_CONNECTION_TIMED_OUT
    • 이런 오류는 서버에 도달하기도 전에 발생
    • 즉, 브라우저가 “서버에 접속조차 못함”을 사용자에게 알리는 것

2. 왜 ERR_NAME_NOT_RESOLVED 형식인가?

  • ERR_ 형식브라우저가 자체적으로 정의한 오류 코드
  • Chromium 계열(Chrome, Edge 등) 브라우저에서 사용
  • Firefox는 비슷한 경우 Server not found 같은 문구를 표시
  • 즉, 브라우저마다 다르고, 표준화된 HTTP 상태 코드는 아님

3. 결론

  • 브라우저 오류 메시지 = 브라우저가 서버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내부 코드
  • HTTP 상태 코드 = 서버가 클라이언트 요청을 처리한 결과를 나타내는 표준화된 코드
  • 따라서, ERR_NAME_NOT_RESOLVED 같은 형식은 웹 표준이 아니라 브라우저 구현상의 형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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