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트워크2

인터넷 속도 측정 시:: 경로추적 (Hop)

by 로맨틱스터디 2025. 9. 2.
728x90
반응형

경로 추적 6 Hop

HOP HOST (IP Address) 지연 시간
1 ***.119.***.1 2.00ms
2 ***.174.***.61 1.00ms
3 * 0.00ms
4 ***.174.***.254 1.00ms
5 ***.20.***.52 2.00ms

 

 

Traceroute에서 IP가 가려져 있거나 *로 표시되면,

  • 그 구간이 실제로 어느 라우터/지역/ISP인지 정확히 알 수 없고,
  • 따라서 지연 시간(RTT)이 높다고 해도 어느 구간에서 병목이 발생했는지 정확히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 상황 정리

  1. IP/호스트가 명확히 표시되는 Hop
  • RTT(지연 시간) 비교 가능
  • 어느 ISP, 어느 도시/국가 구간에서 느려지는지 대략 추정 가능
  1. IP가 가려진 Hop (***.***.***.1)
  • RTT가 표시되더라도 누가 보낸 응답인지 모름
  • 국내망인지, 해외망인지, ISP 내부망/국제망인지 구분 불가
  • 따라서 병목 위치를 정확히 특정하기 어려움
  1. *로 표시된 Hop
  • 응답 자체가 없으므로 RTT 계산 불가
  • 연속적으로 *가 나오면 그 구간이 병목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음

🔹 핵심 포인트

  • Traceroute는 **“패킷이 어느 경로로 가는지”**를 보여주는 도구지만,
    응답하지 않거나 IP를 숨긴 구간이 있으면 정확한 성능 진단은 제한적입니다.
  • 실제 병목 진단은 ISP 내부 모니터링, QoS 로그, 다중 서버 테스트 등이 필요합니다.

즉, 경로가 가려지면 지연 시간만으로 병목 위치를 특정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Traceroute는 어디서 패킷이 통과하고 있는지 “대략적인 흐름”만 보여주는 수준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traceroute 결과에서 IP 주소나 호스트명이 보이지 않거나 *로 표시되면

그 경유지(Hop)가 어딘지 정확히 알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방법으로 추측하거나 일부 구간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경로(Hop)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

1. 호스트명(Hostname) 리버스 조회

  • traceroute 결과에 IP 대신 호스트명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예:→ seoul / kt.net 등을 보면 "KT 서울 라우터"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0.23.45.1    xe-1-2-0.seoul-rtr1.kt.net
  • IP만 있는 경우는 **nslookup 또는 whois**로 ISP 소속을 확인 가능
nslookup 1.1.1.1
whois 1.1.1.1

2. 지리적 위치 추정 (GeoIP)

  • 특정 IP를 GeoIP 데이터베이스로 조회하면 대략적인 도시/국가가 나옵니다.
    • 예: 8.8.8.8 → Google Public DNS (미국 캘리포니아)
  • 다만 이건 100% 정확하지 않고, ISP 내부망은 아예 위치가 잘못 나오기도 함.

3. ISP 내부 장비는 숨겨짐

  • ISP들은 보안·운영 정책상 내부 라우터의 IP/호스트명을 숨기거나 응답하지 않음.
  • 그래서 경유지는 실제로 존재하지만, traceroute에는 * 또는 비공개 IP(예: 10.x.x.x, 172.16.x.x, 192.168.x.x)로 보임.
    → 이 경우 외부에서 정확한 위치 확인 불가.

📌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 해외 서버로 traceroute 하면:
    • 앞부분 Hop내 ISP (KT 등) 내부망
    • 중간 Hop국제 회선 백본망 (일본, 홍콩, 미국 등)
    • 마지막 Hop목적지 서버 근처 데이터센터
  • 하지만 모든 Hop이 공개되진 않음.
    일부는 *, 일부는 내부 IP, 일부는 위치 불명 → 따라서 “정확히 모든 경로를 알 수는 없다”가 맞습니다.

✅ 정리

  • * → 응답 안 한 라우터, 실제로는 경로에 존재함.
  • IP 주소/호스트명이 뜨면 → nslookup, whois, GeoIP로 어느 지역/ISP인지 추정 가능.
  • ISP 내부망(특히 KT 같은 대형 통신사)은 많은 구간이 비공개 처리 → 외부 사용자는 정확히 알 수 없음.
  • 따라서 traceroute는 “패킷이 어느 구간까지는 도달했다 / 어느 구간에서 병목이 있는지” 정도만 보는 도구이지, 모든 경로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는 아님.
728x90

 

“백본망(Backbone)”은 인터넷 구조에서 아주 중요한 개념입니다.

쉽게 말하면 인터넷의 주된 고속도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백본망(Backbone) 정의

  • 인터넷 백본망 = 여러 지역, 국가, 대륙을 연결하는 초고속 데이터 통신망
  •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들이 서로 연결되는 주요 고속 회선
  • 용량이 크고, 장거리 통신을 담당 → 인터넷 트래픽 대부분이 백본망을 거쳐 이동

🔹 특징

  1. 고속/대용량
    • 수십~수백 Gbps, 최근에는 Tbps 단위도 존재
    •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도록 설계됨
  2. 주요 연결점(PoP, Points of Presence)
    • 백본망에는 데이터센터, 핵심 라우터, 교환기 등이 존재
    • 여러 ISP와 기업망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
  3. 중앙/주요 경로
    • 일반 가정의 인터넷 → 지역 ISP망 → 백본망 → 목적지 ISP/서버
    • 즉, **인터넷의 “주요 도로”**처럼, 여러 작은 회선을 하나로 모아 전송
  4. ISP 간 연결
    • KT, SKB, LGU+ 같은 국내 ISP와 ~ 글로벌 인터넷망(Google, Cloudflare 등) 연결
    • 국내망과 해외망을 잇는 해저 케이블도 백본망 일부

🔹 예시

  • 집에서 한국 서버 접속:
    내 PC → KT 지역망 → KT 백본망 → 목적지 서버
  • 집에서 미국 서버 접속:
    내 PC → KT 지역망 → KT 백본망국제 해저 케이블 → 미국 ISP → 서버

🔹 핵심 포인트

항목 설명
역할 인터넷 트래픽을 장거리, 대용량으로 전달하는 “주요 고속도로”
용량 수십~수백 Gbps 이상, 대규모 데이터 처리
위치 ISP 데이터센터, 핵심 라우터, 국제 해저 케이블
일반 사용자 직접 접속 X, ISP가 제공하는 지역망/백본망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용

쉽게 말하면, 백본망 = 인터넷의 중추 신경망 / 고속도로,
지역망/가정망은 지방 도로,
사용자는 이 지방 도로를 거쳐 백본망을 통해 목적지에 도달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체로 대부분의 장거리 인터넷 통신은 백본망을 거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단계별로 설명할게요.


1️⃣ 국내 접속 → 반드시 백본망일까?

  • 같은 지역/같은 ISP 서버 접속
    • 예: 내 집 PC → 같은 KT 데이터센터 내 서버
    • 이 경우 지역망(Local ISP망)만으로 통신 가능
    • 백본망을 거치지 않아도 됨
  • 지역은 다르지만 같은 ISP 내부망 서버 접속
    • 예: 서울 → 부산 KT 서버
    • 대부분 ISP 자체 백본망을 거쳐 데이터 전송 → 고속, 안정적

2️⃣ 해외 서버 접속 → 항상 백본망 거침

  • 예: 서울에서 미국 서버 접속
  • 경로:
    내 PC → 지역 ISP망 → ISP 백본망 → 국제 해저 케이블 → 해외 ISP → 목적지 서버
  • 여기서 백본망 없이는 국제/장거리 통신이 불가능

3️⃣ 백본망을 거치지 않을 수 있는 경우

  1. 직접 Peering(연결)
    • ISP 간 직접 연결(Peering)을 통해 우회 가능
    • 예: KT → Naver/Google 국내 CDN 서버
    • 일부 데이터는 백본망 대신 CDN 경로로 바로 전달
  2. 같은 로컬망 내 통신
    • 같은 건물/단지 내 서버 접속 → 지역 LAN만으로 처리

🔹 정리

상황 백본망 필요 여부
같은 지역/같은 ISP 서버 필요 없음 → 지역망만으로 가능
같은 ISP 다른 지역 대부분 거침 → ISP 백본망 사용
해외/장거리 접속 항상 거침 → 국내 백본망 → 국제망 → 해외망
CDN/Peering 연결 일부 데이터만 백본망 우회 가능

즉, 백본망은 인터넷의 중추 고속도로 역할을 하지만,
“로컬 서버 접속”처럼 짧은 거리 통신에서는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 사실 “백본망”이라는 개념은 국내/국제 모두 적용되지만, 구분해서 이해하는 게 편합니다.


1️⃣ 국내 백본망

  • 정의: 국내 ISP들이 연결된 고속 통신망
  • 역할: 서울 ↔ 부산 ↔ 대전 등 국내 주요 도시 대용량 데이터 전달
  • 주체: KT, SKB, LGU+ 등 통신사 자체망
  • 특징: 초고속, 대규모 트래픽 처리, 국내 데이터센터/서버 연결

2️⃣ 국제 백본망

  • 정의: 각국 백본망과 연결되는 국제 장거리 고속 통신망
  • 역할: 국가 간, 대륙 간 데이터 전송
  • 구성:
    • 해저 케이블 (Submarine Cable) → 예: SEA-ME-WE, FLAG, MAREA 등
    • 해외 ISP 핵심망 → 목적지 서버까지 연결
  • 주체: 글로벌 ISP, 케이블 운영사, 국제 통신 컨소시엄
  • 특징:
    • 속도는 국내망보다 느릴 수 있음 (거리, RTT 증가)
    • 병목 구간 발생 가능 (트래픽 집중 시)

3️⃣ 집 → 해외 서버까지 경로 예시

 
내 PC → KT 지역망 → KT 국내 백본망해저 케이블 (국제 백본망) → 미국 ISP 백본망 → 목적지 서버
  • 국내 백본망: 국내 구간 담당
  • 국제 백본망: 해저 케이블+해외 핵심망 담당

4️⃣ 핵심 포인트

  • 백본망 = 인터넷의 주간 고속도로
  • 국내 백본망과 국제 백본망으로 나뉘지만 원리 동일
  • 해외 서버와 통신할 때는 국내 + 국제 백본망을 연속적으로 거침

정리하면,

  • 국내 백본망: 국내 데이터 이동 담당
  • 국제 백본망: 국가 간/대륙 간 데이터 이동 담당
  • 집에서 해외 서버 접속 시 두 백본망을 모두 거쳐야 함

 

Traceroute에서 마지막 Hop은 “목적지 서버 근처 데이터센터”라고 표시되지만,

실제 목적지 서버가 어디 있는지는 조금 더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1️⃣ 마지막 Hop = 목적지 서버 근처 데이터센터

  • Traceroute는 각 **라우터(Router)**의 응답을 기록합니다.
  • 마지막 Hop까지 도달하면 보통 목적지 서버가 위치한 데이터센터의 라우터까지 확인할 수 있음.
  • 대부분의 경우 마지막 Hop 자체가 서버는 아님서버 앞단의 네트워크 장비(라우터, 스위치)일 가능성이 높음.

예시:

Hop 10: 203.0.113.45 15ms
  • 이 IP는 서버 자체가 아니라, 서버가 있는 데이터센터의 라우터
  • 실제 웹서버/게임서버/클라우드 서버그 뒤 장비 안에 존재

2️⃣ 목적지 서버를 정확히 아는 방법

  1. IP 주소 확인
    • Traceroute 마지막 Hop의 IP는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호스팅 장비 IP
    • whois나 nslookup으로 소속 ISP나 데이터센터 위치 추정 가능
  2. DNS 이름 확인
    • 웹 서비스라면 도메인 이름(DNS)을 직접 확인 → 실제 서버 위치를 어느 정도 유추 가능
  3. CDN(Content Delivery Network) 활용
    • 많은 서비스(유튜브, 넷플릭스, 구글)는 CDN을 사용
    • 마지막 Hop은 사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CDN 노드
    • 실제 원본 서버는 다른 데이터센터, 심지어 해외에 있을 수 있음

3️⃣ 핵심 요약

항목 의미
마지막 Hop 목적지 서버가 위치한 데이터센터의 라우터/장비
실제 서버 마지막 Hop 뒤 장비 안에 존재, 외부에서 정확 IP 확인 어려움
CDN/클라우드 마지막 Hop이 “서버 근처”이지만 실제 콘텐츠는 다른 노드에 있음

즉, traceroute에서 마지막 Hop = 목적지 서버 근처 장비라고 이해하고,
실제 서버 자체 IP는 확인이 어렵다가 정확합니다.

 


 

Traceroute에서 ***.119.***.1처럼 IP가 가려져 있거나 일부만 표시되는 경우,

외부에서 그 IP를 nslookup, whois로 조회하는 건 어렵거나 불가능합니다. 이유를 단계별로 설명할게요.


1️⃣ 왜 IP가 가려져 있나?

  1. 보안/프라이버시
    • ISP나 데이터센터는 내부망 라우터, 스위치 IP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음
    • 일부 IP는 내부 사설망(10.x.x.x, 192.168.x.x, 172.16.x.x)처럼 표시되거나 일부만 보여줌 → 외부에서는 전체 IP를 확인할 수 없음
  2. Traceroute 표시 제한
    • 일부 측정 도구는 개인정보 보호나 보안 때문에 IP 일부를 *** 처리
    •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나 CDN에서는 내부망 구조를 숨기기 위해 일부 IP를 마스킹

2️⃣ nslookup, whois로 조회 불가능한 이유

  • nslookup도메인 → IP 변환
    • IP 일부만 보이면 전체 IP가 없어서 조회 불가
  • whoisIP 소유자/등록 정보 확인
    • 사설 IP거나 마스킹된 IP는 등록 정보가 없으므로 조회 실패
  • 따라서 실제로 IP를 일부만 보여주는 경우 외부에서는 소속 ISP, 위치 등 확인 불가

3️⃣ 실제 의미

  • Traceroute에서 ***.119.***.1 → 패킷이 그 장비를 거쳤지만, 외부에서 IP를 알 수 없는 구간
  • 패킷 경로 자체는 존재 → 연결은 정상
  • 단지 IP/호스트 이름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음

4️⃣ 정리

현상 의미
***.119.***.1 경유 장비가 존재하지만 IP 일부가 마스킹됨
nslookup/whois 조회 불가 외부에서 소속/위치 확인 불가능
패킷 경로 여전히 해당 Hop을 통과함 (연결에는 문제 없음)

즉, IP가 가려졌다고 해서 경로가 없는 건 아니고, traceroute의 Hop 수는 그대로 의미 있음.
외부에서 세부 위치를 알고 싶다면 ISP 내부망 정보나 CDN 소속 IP 수준에서만 추정 가능하고,

정확한 서버 위치는 확인 불가합니다.


 

Traceroute를 이용해 병목(Bottleneck)을 추정하는 방법과 한계를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1️⃣ Traceroute로 병목 추정 방법

(1) 각 Hop 지연시간(RTT) 비교

  • Traceroute는 각 Hop까지 **왕복 시간(Round Trip Time, RTT)**을 보여줍니다.
  • 병목 추정법:
    1. 각 Hop의 RTT를 확인
    2. 이전 Hop과 비교
    3. RTT가 급격히 늘어나는 구간 = 잠재적 병목 구간

예시

Hop 5: 15ms  
Hop 6: 18ms  
Hop 7: 50ms ← RTT가 급격히 증가 → 잠재적 병목
Hop 8: 52ms
  • Hop 7에서 지연이 급격히 증가 → 이 구간에서 패킷 처리 지연 가능

(2) 지연 패턴 관찰

  • 지속적으로 높은 RTT → 해당 구간은 구조적으로 느린 구간(예: 국제망, 장거리 링크)
  • 간헐적 RTT 급증순간적인 트래픽 집중에 의한 병목 가능성

(3) 복수 서버 테스트

  • 여러 목적지 서버로 Traceroute 수행
  • 공통 Hop에서 RTT가 높으면 → ISP 내부망 또는 특정 백본 구간 병목 가능성
  • 목적지별로 다르게 나타나면 → 목적지/국제망 특정 구간 문제

2️⃣ Traceroute의 한계

(1) IP/호스트 정보 제한

  • Hop IP가 ***로 가려져 있거나 사설 IP(10.x, 192.168.x)인 경우
    → 어느 장비인지, 어느 지역/ISP 구간인지 알 수 없음
    병목 위치를 정확히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2) 응답이 없는 Hop (*)

  • Ping 응답이나 ICMP Time Exceeded 응답을 차단한 경우
    RTT 측정 불가
    연속된 * 구간이 나타나면, 그 구간 병목 여부를 알 수 없음

(3) Traceroute 패킷 특성

  • Traceroute는 ICMP/UDP 기반 테스트
  • 실제 TCP/HTTP 트래픽과 경로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음
    일부 라우터가 ICMP를 우선순위 낮게 처리 → 지연이 과장되거나 누락

(4) CDN/클라우드 구조

  • 많은 서비스는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을 사용
  • 마지막 Hop은 사용자 근처 CDN 노드일 뿐, 실제 원본 서버와 경로가 다를 수 있음
  • 따라서 마지막 Hop 지연만으로 원본 서버까지 병목 판단 불가

3️⃣ 핵심 요약

항목 Traceroute 기준
병목 추정 방법 각 Hop RTT 비교, RTT 급증 구간 확인, 복수 서버 비교
유용한 경우 내부망/국내망에서의 병목, 국제망 초반 구간 병목
한계 IP가 가려진 구간, 응답 없는 Hop, CDN/클라우드 구조, ICMP 특성 차이로 정확 판단 어렵다

✅ 결론

  • Traceroute는 **“대략적인 병목 위치”**를 추정하는 데 유용
  • 하지만 정확한 병목 확인이나 ISP 내부 문제 해결에는 한계 있음
  • 정확한 분석은 ISP 모니터링, QoS 로그, 패킷 캡처, 다중 서버 테스트 등을 병행해야 합니다.

 

 

Traceroute는 **목적지 서버(IP 또는 도메인)**를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서버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수행하면 공통 지연 구간과 병목 위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설명드릴게요.


1️⃣ Traceroute 기본 원리

  • 명령어 구조:

Windows

tracert [도메인 또는 IP]

 

Linux/macOS

traceroute [도메인 또는 IP]
  • [도메인 또는 IP] 부분이 바로 목적지 서버입니다.
  • 예:
tracert google.com
traceroute 8.8.8.8
  • 이렇게 하면 패킷이 해당 서버까지 도달하는 경로와 각 Hop의 RTT를 보여줍니다.

2️⃣ 여러 목적지 서버 테스트 방법

  1. 서버 후보 선정
    • 예: 한국 내 서버 → naver.com, daum.net
    • 해외 서버 → google.com, cloudflare.com, 1.1.1.1
  2. 각 서버에 대해 Traceroute 수행
    • Windows:
       
      tracert naver.com
      tracert google.com
      tracert 1.1.1.1
    • Linux/macOS:
       
      traceroute naver.com
      traceroute google.com
      traceroute 1.1.1.1
  3. Hop별 RTT 비교
    • 각 서버별 Traceroute 결과를 보고 공통 Hop에서 RTT가 높으면 → ISP 내부망 또는 특정 백본 구간 병목 가능
    • 서버별로 Hop 패턴이 다르면 → 목적지 서버 또는 국제망 구간 문제 추정

3️⃣ TIP

  • Ping과 병행: 서버별 Ping 테스트RTT 평균값 확인 → Traceroute 결과와 비교
  • CDN 서버 주의: 유튜브, 구글 같은 CDN 서버는 목적지마다 라우팅이 다를 수 있음 → 여러 서버 테스트가 필수
  • 자동화 가능: 스크립트로 여러 도메인에 대해 Traceroute 반복 수행 → 데이터 정리

4️⃣ 요약

  • Traceroute는 목적지 서버(IP/도메인)를 직접 지정 가능
  • 복수 서버 테스트 → 공통 Hop에서 병목 추정 가능
  • 여러 서버로 반복 수행 → 어느 구간이 ISP 내부/국제망/목적지 서버 쪽 문제인지 비교 가능

 

1️⃣ KT 속도 측정 서버

  • KT 공식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에서 테스트할 때:
    • 다운로드/업로드 테스트는 KT가 운영하는 전용 서버를 대상으로 수행됩니다.
    • 서버 위치는 일반적으로 국내 데이터센터에 있으며,
      • 가입 지역과 가까운 서버로 연결 → 측정값이 회선 품질에 최대한 근접하도록 설계
  • 즉, 속도 테스트의 목적지 = KT 속도 측정용 서버입니다.

2️⃣ IP 주소 확인 어려움

  • KT 속도 측정용 서버의 IP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음
  • traceroute로 경로를 따로 측정하고 싶어도:
    • 일반 사용자는 IP를 모름 → traceroute 수행 불가
    • KT 속도 측정 페이지에서 내부적으로 테스트 요청을 보내고 결과를 표시만 함

3️⃣ Traceroute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

  • 속도 테스트용 서버 IP를 모르기 때문에:
    • 목적지 서버까지 패킷 경로 확인은 불가능
    • 하지만 **공용 서버(예: google.com, naver.com, 8.8.8.8 등)**를 대상으로 traceroute 수행 →
      • ISP 내부망, 국내 백본망, 국제망 구간의 대략적인 성능이나 병목 위치 추정 가능

4️⃣ 요약

항목 설명
목적지 서버 KT 속도 측정용 서버, 일반 사용자에게 IP 비공개
traceroute IP 모르면 테스트 불가 → 직접 경로 확인 불가능
대체 방법 공용 서버로 traceroute → ISP 내부망 및 백본망 성능 추정 가능

즉, KT 속도 측정용 서버 IP는 모르는 상태에서는 traceroute 불가이지만,
속도 테스트 결과(다운/업로드, RTT)는 내 회선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데 충분합니다.

728x90
반응형